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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읽는 시간 6

✏️ 한국 게이머가 자주 하는 영어 실수 7가지 (괜찮은 것 vs 고칠 것)

콩글리시 게임 용어부터 어색한 직역까지. 그냥 써도 되는 실수와 오해를 부르는 실수를 구분해서 알려드립니다.

목차

  1. 1고치면 좋은 것들
  2. 2그냥 써도 되는 것들
  3. 3뉘앙스 주의 표현
  4. 4마무리

먼저 분명히 할 것: 게임에서 실수는 대부분 괜찮습니다. 의사소통만 되면 아무도 지적하지 않아요. 하지만 일부 표현은 한국 서버에서만 통하거나, 다른 뜻으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괜찮은 실수'와 '고치면 좋은 실수'를 구분해 봤습니다.

고치면 좋은 것들

  • "한국식: hand phone → 영어: phone"

    게임 중 '폰 보느라 늦었어'는 'sorry, was on my phone'

  • "한국식: skinship → 영어: (해당 표현 없음)"

    콩글리시. 게임에서 쓸 일은 없지만 알아두면 좋아요

  • "한국식: one shot one kill → 영어: one-tap / one-shot"

    'He one-tapped me'가 자연스러운 표현

  • "한국식: nice control → 영어: nice plays / good mechanics"

    '컨트롤 좋다'는 mechanics가 정확합니다

  • "한국식: don't mind → 영어: don't worry about it / it's fine"

    '돈마인드'는 일본식 영어. 원어민은 못 알아듣습니다

그냥 써도 되는 것들

다음 표현들은 문법적으로 어색해도 게임 보이스에서 완벽하게 통합니다. 고치려고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 "me go A"

    'I'll go A'가 정석이지만 다 알아듣습니다

  • "no mana"

    'I'm out of mana'의 축약. 게임에서는 오히려 이게 표준

  • "enemy here"

    관사 없어도 완벽한 콜아웃입니다

  • "one more?"

    'Shall we play one more game?'보다 자연스러운 게이머 표현

뉘앙스 주의 표현

문법은 맞는데 뉘앙스가 세게 들릴 수 있는 표현들입니다. 'why you do that?'은 따지는 말투로 들릴 수 있어요. 'what happened?(무슨 일이야?)'가 부드럽습니다. 'you are bad'는 싸움 거는 말이고, 실수를 지적하고 싶다면 'unlucky(운이 없었네)'가 게이머식 매너 표현입니다.

반대로 욕설 섞인 표현을 슬랭인 줄 알고 따라 쓰는 경우도 있는데, 'trash', 'noob' 같은 단어는 친한 사이가 아니면 도발로 받아들여집니다. 칭찬 슬랭(cracked, insane, goated)은 마음껏 쓰되, 비하 슬랭은 일단 안 쓰는 게 안전합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짧고 어눌한 영어는 전혀 문제가 아니고, 일부 콩글리시와 강한 뉘앙스의 표현만 조심하면 됩니다. 외국인 팀원들이 신경 쓰는 건 당신의 문법이 아니라 콜의 정확성과 매너입니다. 그 둘만 갖추면 어느 서버에서든 환영받는 팀원이 됩니다.

✍️ 게임스피크 에디터팀·

이 표현들, 오늘 바로 실전에서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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